내가1 (일본)☆인생 도전기 28일차☆ ( 개. 과. 천. 선 ) 1. 오늘은 많은 것을 하기보다 짧고 굵은 하루였습니다.!!저와 친구는 15년 지기 친구입니다.~ 저는 20대 후반이고요!! 오늘은 친구와 많은 얘기를 하며 여행을 하였습니다.!!! 그 와중에 느낀 단어가 개과천선이라는 사자성어랑 의미가 너무 같아서 한번 적어봅니다.!!!2.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!!친구가 문득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!! 친구야 사람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엄청 어려워한다? 친구야 그런데 네가 옛날하고 많이 달라진 게 보인다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모습이 보여서 기분 좋다. 이렇게 말해주더라고요? 너무 기분이 좋지만 한편으로는 왜 그렇게 살았을까 옛날의 저의모습을 생각해 보니 저는 잘못을 하면 자기 합리화를 하려고 많이 노력했던 거 같아요 여행이라서 그런 걸까요?.. 2024. 10. 1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