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낭1 ☆인생 도전기6일차☆ 1. 본섬(혼슈)에서 이동시작!!2. 우리의 끝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다. 끝이 안 보이고 계속될 거 같아도 결국 언젠가 도달한다. 정말 계속 계속 달리고 또 달려도 끝나지 않을 거 같은 여정이 나 자신과의 싸움을 만들어낸다. 결국 난 도착을 할 것이고 중간에 포기를 하느냐 마느냐의 달려있다. 이렇게 어려울 거라고 상상은 못 했지만 이 또한 누구에게는 쉬운 일일테니... 파이팅♡☆☆오늘의 한마디 ☆☆모든지 처음은 설레고 아름답다. 나는 처음 하는 것을 좋아한다. 그 처음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.. 그 무뎌짐은 견뎌내고 처음의 느꼈던 감정 그대로를 되살리며 이 여행을 견뎌봅니다. (사람이 편해지면 더욱 편한 걸 찾고 사람이 힘들어지면 조금이라도 편한 것을 찾는다.) 2024. 9. 28. 이전 1 다음